한국 여성계의 지성
선도자
지도자
선생님
선한 언니, 어머니, 이웃을
이제 영원히 떠나보내야 할 시간입니다.
고맙습니다.
여성으로서 자부심을 가지도록
여성으로서 능력을 발휘하도록
늘 격려와 인정을 해주신
발 걸음 자죽마다
잊지않겠습니다.
부디 영면하소서.
[사진출처; 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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