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흔한 백두산 비룡폭포의 사진입니다만, 제가 찍었어요.
중국은 장백산 장백폭포라고 하지만 나는 동의할 수 없었어요.
네 번째 백두산행, 드디어 맑디맑아 하늘이 살고 있는 신비의 호수 천지를 온전히 보았습니다.
내려오는 길에 온천도 하고 이 비룡폭포의 포말도 온몸에 맞아보고..........
원 없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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