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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탄핵 파면에 [대한 한국작가회의 성명서]

    2025.04.07 by 한라산한란

  • [퍼옴; 이데일리]한국작가회의 회원들의 윤석열 퇴진하라는 절규

    2024.12.23 by 한라산한란

  • 2024년 12월3일 밤 10시23분에 일어난 사건을 기록해둬야 하기에

    2024.12.15 by 한라산한란

  • 역사는 살아있다. 2024년 12월 3일 저녁 10시23분을 하늘에 새겼다.

    2024.12.09 by 한라산한란

  • 잃어버린 가을에 피어난 현란한 유칼립투스

    2024.10.19 by 한라산한란

  • 가을에 핀 벚꽃 2024

    2024.10.09 by 한라산한란

  • 참 우연한 필연

    2024.10.01 by 한라산한란

  • 오늘 대정읍 모슬포의 미친 저녁 노을

    2024.09.15 by 한라산한란

윤석열 탄핵 파면에 [대한 한국작가회의 성명서]

[윤석열 파면에 대한 한국작가회의 성명서]윤석열 파면 이후, 무엇을 할 것인가?더 많은 정의를, 더 많은 민주주의를 요구하자!오랜 기다림의 시간이었다.인내하고 또 인내하는, 언제까지 인내해야 할지 도저히 알 수 없는 끝없는 기다림의 순간들이었다. 그리고 마침내 오늘 그토록 기다리던 헌법재판소의 일성을 듣게 되었다.“주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2024년 12월 3일, 윤석열의 위헌적 계엄 선포로 온 나라가 뒤집어진 지 123일이 지났다. 그동안 우리에게 벌어진 일들을 떠올려보자. 나라를 지켜야 할 군대가 국회에 난입하고, 독립적 헌법기관인 선거관리위원회를 침탈해 선거 기록을 강탈하려 했다. 숨 가빴던 계엄 해제와 그 뒤를 이은 윤석열의 체포 거부는 현직 대통령의 법체계 부정이라는 초유의 광경을 연출..

카테고리 없음 2025. 4. 7. 12:43

[퍼옴; 이데일리]한국작가회의 회원들의 윤석열 퇴진하라는 절규

김홍신 “종쳤슈”, 이재무 “韓 히틀러”…작가들 `尹탄핵` 촉구김미경2024. 12. 14. 15:48음성으로 듣기번역 설정글씨크기 조절하기인쇄하기14일 한국작가회의 282인 작가 한줄 성명尹 탄핵 표결 앞두고 `국민의힘` 합류 거듭 강조"국민의 적 된 여당 국힘에 전심전력 저항할 것"[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백성들이 종쳤슈. 후딱 꺼지란 말유 대통령은 오만 잡것이 하는 거 아니잖여유.”(김홍신)“자유에는 공짜가 없다. 나는 윤석열을 한국의 히틀러라 부른다.”(이재무)“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최지인)“국힘은 위헌정당으로 해체되지 않으려면 투표에 참석하라. 국민의 명령이다!”(조용미)“내란 몸통 국힘당은 국민의 적이다!”(류근)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재표결을 앞둔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

이야기사진 2024. 12. 23. 16:12

2024년 12월3일 밤 10시23분에 일어난 사건을 기록해둬야 하기에

제주시청 앞에서 2024년12월4일 열린, 비상계엄령을 선포한 윤석열과 이에 동조한 이들을 규탄하는 시민모임                                                                             내리라면 곧 내리겠습니다.

이야기사진 2024. 12. 15. 15:55

역사는 살아있다. 2024년 12월 3일 저녁 10시23분을 하늘에 새겼다.

제주섬에서도 대한민국 국민은 살아있다 [퍼옴; 내리라면 금방 내릴게요.]"韓에 왕관 건네는 尹'…제주서 계엄·탄핵정국 풍자화 걸려(종합)강승남 기자 고동명 기자2024. 12. 9. 15:33 제주 청년작가 4명 그림 4장 설치…동사무소 "철거 예정"9일 오전 제주시청 버스 정류장에 비상계엄 사태와 윤석열 대통령, 김건희 여사,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등을 풍자하는 도내 청년작가들의 풍자화가 걸려있다.2024/12.9/뉴스1 ⓒ News1 고동명 기자(제주=뉴스1) 강승남 고동명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에게 왕관을 물려주는 그림이 제주시내에 내걸렸다.9일 제주시청 버스정류장에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해제, 탄핵정국 등 일련의 사태를 풍자한 대형 그림들이 시민들의 눈길을 붙잡았..

이야기사진 2024. 12. 9. 16:55

잃어버린 가을에 피어난 현란한 유칼립투스

이야기사진 2024. 10. 19. 10:07

가을에 핀 벚꽃 2024

이야기사진 2024. 10. 9. 16:12

참 우연한 필연

정홍규 아우구스티노 신부님이 설립한 학교명이대경문화예술고등학교.내 남편 이름 대경.우연이 우연과 겹쳤다.무궁화는 내 또다른 이름나라 한, 나무 림, 꽃 화.내 아버지는 내 이름을 지을 때, 딸이어도 나라의 이름을 떨치는 위대한 인물로 자라라고 무궁화로 작명하고픈데놀림 받을까봐 나라의 꽃이라고 은근슬쩍 돌려 림화라고 했다고...........내가 클 때 면사무소직원도 그래서내이름을 다 알았다.

이야기사진 2024. 10. 1. 10:21

오늘 대정읍 모슬포의 미친 저녁 노을

이애자 시인이 저녁 산책 중에 만났다면서 금빛 저녁노을 아니지 불타는 저녁 하늘을 사진 찍어 보냈다.하늘도 한가위 연휴에 그만 불타오르고 싶었나보다.

이야기사진 2024. 9. 15.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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