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이애자 시인을 만나러 김란아동문학가와 길을 나섰다.
점심 후 커피 한잔하고 나선 송악산 발치 산책길.
김란 선생이 찍어 준 한라산 원경. 구름이 눈길을 사로잡다.
바다 끝자락에 자리잡은 형제섬이 구름에게 오라 손짓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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