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추석날 기준으로 피어나던 한란이 올해는 9월 1일이 되자마자 꽃을 활짝 열었다.
휴대전화로 찍었는데도 역시 한란은 사진기 탓하지 않고
우아하게, 세련되게
그렇게 얼굴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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