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천리는 의자마을로 유명세를 떨친다.
마을주민들의 마을가꾸기 열성이 대단하여 보기에 좋다.
그 마을을 슬쩍 방문했더니 마을회관(체험장으로도 겸용한다) 로비에 참 좋은 책들이 가득
꽂혀 있었다.
전 문화부장관 유인촌님의 기증본이란다.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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