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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울이오름에 핀 2010년 6월 21일 하지 이야기

이야기사진

by 한라산한란 2010. 6. 21.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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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울이 오름 앞바다 풍경이 더 없이 유정해지는 건 형제섬이 저리 앉아 있어서일 게다.

 

 

 

 [인생은 아름다워]라는 드라마 세트란다.

 

 오름에 방목 중인 말과 송악산 지킴이 이애자 시인

 

 

 

  찔레가 아닌 뭐 다른 이름이 있는데 잊어버렸다.

 

 

 

  용담. 정말로 꽃이 작았다.

 

 

 

  흰 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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