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아기 때 좋아했던 바다. 물장구치던 고내포구를 오늘 찾아가다
송악산은 언제나 행복해질까 (0) | 2008.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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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서재 책상 한 귀퉁이에서 또 한 살을 더 먹다. (0) | 2008.11.10 |
어느 중학교의 책읽기 이벤트 현장에서 가을을 만나다 (0) | 2008.10.20 |
헤엄치는 말(sbsTV 08.10.10일 방송) (0) | 2008.10.10 |
바람결 거친 제주바다를 보면서 위로받고 싶었다. (0) | 2008.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