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재단 펜레터에서 가져왔어요.
저는 아직도 봉하마을에 갈 용기가 없습니다.
아마 평생 가지 못할 것만 같아서...................
6월, 제주도에 드디어 장마가 시작되었다. 하지만 여름과일이 익는 달. (0) | 2024.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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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장미의 계절 (0) | 2024.05.22 |
50여년 동안 모으고 사랑한 나의 책들로 들어찬 서재를 해체하려 (0) | 2024.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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