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 제주신문 학생문예 시부문 수상작.
by 한라산한란 2023. 6. 8. 13:42
나기철 시인이 그 때 신문 영인본을 캡춰하여 보내주다. 고맙다. 나는 이 신문기사를 그 때 보지 못하였다. 심장병으로 휴학하였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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