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커버스커가 '여수 밤바다'를 유정하게 부른다.
그러냐? 제주 낮바다를 보라.
조용히 읊조리는 노래로는 감상을 다 표현하지 못할만치 황홀한,
매우 고요하고 아름다운 바닷가, 장마철에 기운을 돋우어 갯가에 피워 수놓은 들꽃들 하며.....................
검은 빌레 껴안은 저 화려한 참나리!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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