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심방 서순실님이 아기 심방으로 첫 신굿을 할 때 그 현장에서 제주굿 연구를 처음 시작하였다.
그도 나도 다 전문가 세계로 입문했던 그 때, 1984년이던가, 1985년이던가...........
이제 그도 '일 아는 큰 어른'이 되었고 덕분에 나도 이 분야에서 내 위치를 확보하였다.
다시 본 잠수굿 현장에서 그는 어른으로서 자신의 해야할 몫인 해원과 상생을 위하여 헌신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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