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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작가회의 신임 집행부 구성 사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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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라산한란 2010. 2. 5.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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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집' 활용 문학아카데미
제주작가회의 신임 집행부 구성 사업 확정


입력날짜 : 2010. 02.05. 00:00:00

(사)한국작가회의제주도지회(이하 제주작가회의)는 최근 총회를 열고 올해 신규사업으로 '제주문학아카데미 개설' '제주문학사료 수집'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제주작가회의는 신임 회장에 한림화(사진) 소설가를 선출하는 등 새로운 집행부 선임과 함께 2010년도 주요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개관 예정인 '제주문학의 집'을 활용한 '문학 아카데미' 개설 ▷'제주문학사료 수집' ▷계간 '제주작가' 발간 ▷4·3 문학제 ▷제주작가신인상 공모 등이다.

제주작가회의는 또 20여명의 이사진을 각각 정책 기획, 편집 출판, 교육 홍보, 대외협력, 문학사료, 재정 등 6개 분야 위원회에 배치해 연중 사업 및 행사들을 보다 집중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신임 집행부는 다음과 같다. ▷부회장=김석교(시) 김섬(동화) ▷감사=문영택(수필) 이애자(시조) ▷사무국장=이종형(시) ▷사무차장 조중연(소설) 등이다. 집행부 임기는 2년이다.

 

[제민일보]2010. 2.4

'문학의 집' 활용 문학아카데미 제주작가회의 신임 집행부 구성 사업 확정 

(사)한국작가회의제주도지회(이하 제주작가회의)는 최근 총회를 열고 올해 신규사업으로 '제주문학아카데미 개설' '제주문학사료 수집'등을 추진하기로 했다.<BR><BR>제주작가회의는 신임 회장에 한림화(사진) 소설가를 선출하는 등 새로운 집행부 선임과 함께 2010년도 주요 사업계획을 확정했다.<BR><BR>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개관 예정인 '제주문학의 집'을 활용한 '문학 아카데미' 개설 ▷'제주문학사료 수집' ▷계간 '제주작가' 발간 ▷4·3 문학제 ▷제주작가신인상 공모 등이다.<BR><BR>제주작가회의는 또 20여명의 이사진을 각각 정책 기획, 편집 출판, 교육 홍보, 대외협력, 문학사료, 재정 등 6개 분야 위원회에 배치해 연중 사업 및 행사들을 보다 집중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BR><BR>신임 집행부는 다음과 같다. ▷부회장=김석교(시) 김섬(동화) ▷감사=문영택(수필) 이애자(시조) ▷사무국장=이종형(시) ▷사무차장 조중연(소설) 등이다. 집행부 임기는 2년이다 (사)한국작가회의 제주도지회 (이하 제주작가회의·회장 한림화)는 12차 정기총회와 13차 임시총회를 연이어 개최하고 임기 2년의 새 집행부 선임 및 2010년도 주요사업계획 등을 확정했다. </P>
<P>이번 정기총회에서는 회장에 한림화씨(소설), 부회장에 김석교(시)·김 섬(동화)씨, 감사에 문영택(수필)·이애자(시조)씨, 사무국장에 이종형씨(시), 사무차장에 조중연씨(소설)가 각각 선임됐다.</P>
<P>한편, 제주작가회는 제주문학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보다 내실있는 문학단체로의 변신을 위해 20여명으로 구성된 이사진들을 각각 정책 기획, 편집 출판, 교육 홍보, 대외협력, 문학사료, 재정 등 6개 분야로 구성된 위원회에 배치해 연중 개최되는 문학 행사와 사업들을 보다 집중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해나갈 계획이다.</P>
<P>올해 주요사업으로 계간「제주작가」발간, 4·3 문학제, 제주작가신인상 공모  등 기존 사업 외에 근시일내에 개관할 '제주문학의 집'을 활용한 '문학 아카데미' 개설과 '제주문학사료 수집' 등의 신규사업을 연중 기획 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제주일보기사]

소설가 한림화씨 새 제주작가회의 회장
'제주문학의 집' 활용 문학아카데미 개설, 문학사료 수집키로
2010년 02월 04일 (목) 김현종 기자 tazan@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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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한림화씨가 한국작가회의 제주도지회(이하 제주작가회의) 새 지회장에 선임됐다.

제주작가회의는 최근 제12차 정기총회와 제13차 임시총회를 개최, 새 집행부를 선출하고 2010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부회장에 김석교(시), 김섬(동화), 감사에는 문영택(수필), 이애자(시조), 사무국장엔 이종형(시) 회원이 각각 뽑혔다.

제주작가회의는 20여 명 이사진을 각각 정책기획, 편집출판, 교육홍보, 대외협력, 문학사료, 재정 등 6개 분야 위원회에 배치, 연중 문학행사와 사업을 보다 집중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키로 결정했다.

또 제주작가회의는 계간 ‘제주작가’ 발간, 4.3문학제 개최, 제주작가신인상 공모 등 기존사업과 함께 곧 개관할 ‘제주문학의 집’을 활용한 문학아카데미 개설, 제주문학사료 수집 등도 신규 추진키로 했다.

<김현종 기자>tazan@jejunews.com

제주작가회의 신임 회장에 소설가 한림화
2010년 02월 04일 (목) 10:12:02 이미리 기자 miriism@nate.com

   
▲ 소설가 한림화 ⓒ제주의소리
(사)한국작가회의제주도지회(이하 제주작가회의) 신임 회장에 한림화 소설가가 선임됐다.

제주작가회의는 지난 30일 12차 정기총회와 13차 임시총회를 연이어 개최한 가운데 이같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새로운 집행부 선임과 함께 2010년도 주요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개관 예정인 ‘제주문학의 집’을 활용한 ‘문학 아카데미’ 개설 △‘제주문학사료 수집’ 등의 신규사업과 함께 △계간 ‘제주작자’ 발간 △4.3 문학제 △제주작가신인상 공모 등의 기존 사업이 추진된다.

제주작가회의는 또 20여명의 이사진을 각각 정책 기획, 편집 출판, 교육 홍보, 대외협력, 문학사료, 재정 등 6개 분야의 위원회에 배치해 연중 사업 및 행사들을 보다 집중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한편 새 집행부에는 한림화 회장을 비롯해 부회장에 김석교 씨, 김섬 씨, 감사에 문영택 씨, 이애자 씨, 사무국장에 이종형 씨, 사무차장에 조중연 씨가 각각 선임됐다. 임기는 2년이다.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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